작은곳에서부터 아주 거대한 우주까지, 별의 등급을 분류한 좋은 표가 있어 발췌 올려봅니다.
1. 소항성계(小恒星系) : 항성을 중심으로 도는 행성들의 계. 항성계의 가장 작은 단위로, 우리가 사는 태양계 또한 항성계에 속한다. 항성의 주위를 도는 별들의 수는 일정치 않으며, 가끔씩 어느 거대행성을 중심으로 도는 행성계나, 거대항성, 행성이 없이 행성들만이 계를 이루어 도는 무행성계 등도 이 소항성계에 포함된다.
2. 항성계(恒星系) : 소항성계 2,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3. 중항성계(中恒星系) : 항성계 5,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4. 대항성계(大恒星系) : 중항성계 11,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5. 소은하계(小銀河系) : 대항성계 20,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6. 은하계(銀河系) : 소은하계 32,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7. 중은하계(中銀河系) : 은하계 47,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8. 대은하계(大銀河系) : 중은하계 65,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9. 소은하군(小銀河群) : 대은하계 86,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10. 은하군(銀河群) : 소은하군 110,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11. 중은하군(中銀河群) : 은하군 137,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12. 대은하군(大銀河群) : 중은하군 167,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13. 소은하단(小銀河團) : 대은하군 200,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14. 은하단(銀河團) : 소은하단 236,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15. 중은하단(中銀河團) : 은하단 275,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16. 대은하단(大銀河團) : 중은하단 327,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17. 초항성계(超恒星系) : 대은하단 369,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18. 초은하계(超銀河系) : 초항성계 414,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19. 초은하군(超銀河群) : 초은하계 462,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20. 초은하단(超銀河團) : 초은하군 513,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21. 거항성계(巨恒星系) : 초은하단 567,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22. 거은하계(巨銀河系) : 거항성계 624,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23. 거은하군(巨銀河群) : 거은하계 684,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24. 거은하단(巨銀河團) : 거은하군 747,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25. 거대항성계(巨大恒星系) : 거은하단 819,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26. 거대은하계(巨大銀河系) : 거대항성계 894,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27. 거대은하군(巨大銀河群) : 거대은하계 972,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28. 거대은하단(巨大銀河團) : 거대은하군 1,053,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29. 초거대항성계(超巨大恒星系) : 거대은하단 1,137,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30. 초거대은하계(超巨大銀河系) : 초거대항성계 1,224,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31. 초거대은하군(超巨大銀河群) : 초거대은하계 1,314,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32. 초거대은하단(超巨大銀河團) : 초거대은하군 1,407,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33. 우주(宇宙) : 초거대은하단 20,000,000개가 모여서 이루는 계.
자 그럼 좀더 함축적으로 간략히 “땡칠이”를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땡칠이는 어쭈구리 라는 마을에 살고있습니다.
이 어쭈구리라는 마을은 만나면에 속해있습니다.
이 만나면은 재밌군에 속하며, 재밌군은 미워도에 속해있습니다.
이 미워도는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일부지명이며, 이대한민국은 지구라는 행성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구란 행성은 태양계에 속해 있으며, 태양계는 밀키웨이 은하에 속해있다고 합니다.
이 밀키웨이 은하는 우리은하단에 속해있으며, 우리은하단은 국부은하군에 속해있습니다.
이 국부은하군은 초은하군에 속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초은하군은 우주에 속해있다고 합니다.
자 이것이 현재 까지 알려져있는 별의 계급입니다.
우주의 신비로움중에 어떻게 인간인 우리가 탄생할수 있었느냐 하는 것은 현재 모든 과학자가 가장 풀고 싶어하는 과제입니다.
그렇다면, 이 마지막 단계인 우주밖엔 더 없을까요? 그 끝에가면, 도화지의 흰부분과 같이 아무것도 없는 것일까요?
현재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상식은 유한과 무한의 계념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 유한과 무한의 개념은 시작과 끝의 개념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럼 우주는 어디서부터 시작 되었냐는 것이지요. 그냥생겼다?
이는 절대로 이해할수없는 영역인 것이지요. 현재 통용되는 이론 빅뱅이론에서도 초고에너지의 한점이 어떻게 생겼냐는 것이죠.
쉽게 설명하여, 사람은 그옛날 단세포 동물에서 시작하여 진화하였습니다.
이 단세포 동물은 무기물질과 환경이 만나 생성되었지요. 이렇게 쪽 따라올라가면, 빅뱅의 순간까지는 밝힐수 있습니다.
그러나, 빅뱅의 시작과 우주의 끝에 관해선 알려진 바가 없지요, 단지 지금도 계속 우주는 확장중이다란 것입니다.
위와같이 수천조 아니 어쩜 우리가 정의해둔 최대의 숫자계념보다 더 많은 별들이 우주에 자리 잡고 있을 것입니다.
빅뱅의 이론대로라면, 현재도 확장형인 우주의 중심에서 가장 외곽의 별들이 가장 오래된 별들이라고 볼수 잇겠죠.
지구가 태어난 나이는 우주의 생성연대기에선, 불과 몇초, 몇분밖에 지나지 않은 갓난아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구와 같은 별이 청년, 중장년, 노년등 무수히 많은 종류의 성인별들이 존재할수 있다고 볼수 있겠죠.
인간이 사냥을 하면서, 음식을 구하고, 농사를 지어서 먹을 거리를 만들 수 있는 지능이 생기고 난 후부터 우주에 발을 딛기 까지 1만년도 안걸렸습니다. 이 1만년이라하면, 우주의 나이로는 0.00000000001초도 안될것입니다.
그러니 성인별들에 존재하는 지능형 생명체가 우주를 유영하는게 그리 의아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외계인과 ufo의 존재 가능성)
잠시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별은 크게 , 항성과, 행성, 그리고, 혜성, 위성등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항성 먼저 설명을 하자면, '붙박이별'이라고도 하는데 간단하게는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말합니다..(행성도 빛이 나긴하지만, 차이점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항성의 구성물은 대부분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핵융합과 같은 작용으로 스스로 빛과 열을 냅니다.
태양계에서 항성은 태양입니다. 질량이 매우큰게 특징입니다.
행성은 항성과 달리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별을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는 육안으로 보이는 빛은 태양과 같은 항성의 빛을 반사시킴으로 해서 우리가 볼수 있습니다.)
태양계 내에있는 별들중에선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있습니다.
또한, 항성(태양)의 중력으로 그 주변을 돌고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행성은 크게 2가지형태로 분류되는데,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입니다.
지구형행성은 주로 암석으로 이뤄져 있어 밀도가 크고 크기는 작고 고리가 없고 위성이 적습니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이 지구형행성입니다.
목성형행성은 주로 수소,헬륨으로 이뤄져있어(목성형 행성이 아주 커지면 태양처럼 될수도 있습니다.)
밀도가 작고 크기는 크고 고리가 있고 위성이 많습니다.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있습니다.
혜성은 떠돌이 별정도로, 우주에서 별의 수명이 다해서 폭발하거나, 그 파편에 맞은 별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들이 우주의 공간을 유영하다가 항성의 중력에 의해 일정 궤도를 그리며, 항성주위를 일정주기로 공전하는 별을 말합니다.
그리고 위성은 행성주위를 위의 해성과 비슷한경로로 행성의 중력에 의해 공전하는 별을 말합니다.
이외에 별의 진화단계를 설명한 표가 있던데, 다음번에 찾아서 써보겠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것이 중력이란 것이겠지요.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우주에서 작용하는 힘은 크게 4가지라고 합니다. (큰힘부터 냐열하면 강력>약력>전자기력>중력)
(1) 기본 힘 - 세 기본 비율들의 정교한 균형
1. 중력 (Gravity) - 우리가 알고있는 것처럼, 만약 중력이 아주 완벽한 조화를 이루지 않는다면 우주는 파괴될 수 있다고 합니다.
중력은 우주에서 가장 약한 힘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완벽한 균형(balance)을 이루고있고. 만약 중력이 더 강해진다면, 더 작은 별들은 형성될 수 없으며, 그리고 중력이 작아진다면, 더 큰 별들이 형성될 수 없습니다. 또한 어떤 무거운 원소(heavy elements)들도 존재 할 수 없게됩니다. 오직 '적색왜성(red dwarf = 항성의 나이로볼때, 죽음을 앞둔 노인의 단계)' 만 존재할 것이고, 이단계의 항성은 행성에 생명을 지탱해주기 위해 필요한 빛을 너무 약하게 방출할 것입니다.
질량이 있는 두 물체는 서로 떨어진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여 잡아당기는 인력이 작용한다고합니다. 이것을 가리켜 중력의 법칙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형성된 법칙에 조금이라도 틀려진 부분이 생긴다면, 우주는 붕괴할수 있다고 합니다.
2. 양성자와 중성자의 비율 (Proton to Neutron Ratio) - 중성자는 양성자의 무게를 오직 어떤 특정한 양만큼만 초과할 수 있습니다.
만약 양성자와 중성자의 질량의 비가 그 한계 밖으로 변화한다면 혼돈(chaos)이 일어날 것입니다.
양성자의 질량은 정확히 그것이 전 우주의 안정성을 보장해줄 만큼 형성되어 있습니다. 만약 그 질량이 더 작거나 더 커지면 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 날아가 버리거나 서로 충돌해서 뭉개질 것이며,양성자로 구성된 모든 것들은 (사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양성자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파괴될 것이다. 만약 양성자의 질량이 조금이라도 더 커지면, 그 커진 질량 때문에 그 양성자가 이루고 있는 원자자체가 불안정해지고, 결국 중성자, 양전자, 그리고 뉴트리노로 붕괴할 것입니다. 수소 원자는 양성자 한 개를 가지고 있는데, 만일 그것이 붕괴하면 모든 수소원자(우주에 존재하는 입자중에서 그 수가 월등히 많습니다)가 붕괴하게 됩니다. (실로 최초의 설계자가 양성자의 질량을 중성자의 질량보다 약간만 더 작게 만든 것입니다!) 이런 정교한 균형이 깨진다면, 우주는 붕괴할 것입니다.
3. 광자와 중입자의 비율 (Photon to Baryon Ratio) - 광자와 중입자의 비율은 만유인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전자기장을 양자화시킨 것이 바로 광자인데, 그것은 빛 또는 전자기 복사의 기본단위입니다. 중입자는 양성자의 질량과 같거나 더 큰 아원자 입니다. 이러한 광자와 중입자의 질량의 비는 아주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만약 그 둘 사이의 질량의 비가 더 커진다면, 별들과 은하들은 만유인력에 의해 서로 결합할 수 없습니다.
4. 핵력 (Nuclear Force) - 원자들은 특정한 인력의 크기에 의하여 서로 붙잡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자들을 결합시켜주는 것이 바로 핵력인데, 그 힘에도 역시 어떤 결정적인 크기(critical level)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더 커지면, 수소 원자는 있을 수 없고, 헬륨같은 무것운 원자들만 존재하게 된다고 합니다.. 반면 그 힘이 더 작아지면, 수소원자만 있고, 무거운 원자들은 없게 됩니다. 수소원자나 다른 무거운 원자들이 없이 생명(현재 인류가 알고 있는 형태의 생명)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수소없이는 안정한 별은 있을 수 없지요. 만일 핵력이 현재보다 천분의 일이 더 작거나, 커진다면, 탄소(모든 살아있는 생물의 기본 구성 원소 = 무기질의 구성원)는 존재할 수 없게 되고, 만일 핵력이 현재보다 2%가 증가한다면, 그 핵력은 양성자를 제거해버릴 것입니다.
5. 전자기 힘 (Electromagnetic Force) - 만약 이것이 아주 조금이라도 작거나 커지면, 어떤 화학결합(chemical bonds)도 일어날수 없다고 합니다.
그 힘이 1.6배 정도만 감소해도, 결국 양성자에서 lepton 으로 빠른 붕괴가 일어나고, 전자전하의 3배만 더 증가해도 수소 이외의 다른 어떠한 원자도 존재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반면 3배만 작아져도, 그것은 가장 낮은 온도(바깥 우주에서 찾을 수 있는 온도)에서도 모든 중성원자들의 파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들 네 가지 힘(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 사이의 정교한 비율의 균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네 가지 힘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가장 약한 것보다 10억배의 10억배의 10억배의 10억배의 만 배(ten thousand billion billion billion billion 배) 더 강력한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그러나 진화론적 이론은 빅뱅이 일어났을 그 순간과 그 직후동안, 이 네 가지 힘은 본래 같은 크기의 힘을 갖을 것을 요구한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정교한 균형이 '자연선택' 또는 '돌연변이'의 결과라고 주장할 수 없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우린 물질의 기본 성질을 다루고 있다. 양성자와 중성자의 질량의 비는 태초이래 처음 그대로 계속 똑같이 유지되어 왔다. 그것은 변하지 않았고,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매우 정확히 시작하였고, 한 순간도 우연일 수가 없다. 모든 다른 요소들과 균형들은 동일하게 기본 물질과 그것을 지배하는 물리법칙에서 발견되어진다. “]]
(2) 과학자들은 위와 같은 우주의 힘들이 우주의 완벽한 질서에 대해 설명되어진다고 말합니다.
(3) 우주에서의 인류지향(Anthropic) 원리 - 우리가 알고있는 생명체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 많은 다른 관계들, 거리, 그리고 요인들.
이는 쉽게 말한다면, 우리(인류)가 살고있는 결과로 유추하면, 하필 태양계에 지구란 행성이 있고, 태양에서 지구란 행성까지의 거리가 꼭 지금의 거리이며, 지구와 같이 물이 있고, 흑과 바람이 있으니 태양의 빛을 받아 무기질이 혼합 생성되면서, 세포가 탄생하고, 생명체가 생겨난 후 인류가 진화 할수 있었던,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이 딱 맞아 떨어져야 가능하다는 원리정도로 이해바랍니다.
이또한 수많은 별들중에 지구와 같은 별이 존재할 가능성을 짐작하게 해주지요.
※강력 - 물리학에서 강한 상호작용(强한相互作用, strong interaction), 강한 핵력(强한核力, strong nuclear force), 또는 줄여서 강력(强力, strong force)은 원자핵이나 중간자들을 결합하고 상호작용하게 하는 자연계의 네 가지 기본 힘 중 하나로 현재 표준 이론은 양자 색역학을 기반으로 하는 표준 모형입니다,
강력은 원자에있는 양성자와 전자를 묶어주는 힘입니다.
멀수록 강해지는 건 강력입니다. “ 그것도 홀경계 안에서 그렇다는 것이고...홀경계 바깥에서야 멀어지면 모든 힘이 약해지지. 연인사이라도 안보면 멀어지는 것이 약력이고... 애들이 곁에서 놀때는 그냥 놔두다가 일정정도 이상 멀어지면 끌어당기는 돌박이아이와 엄마사이가 강력으로 비유할 수 있을 듯..”
약력 : 원자핵(原子核)이 외부의 작용 없이 자연적으로 붕괴하는 힘.
베타 붕괴(약 15분의 수명으로 중성자가 양성자로 붕괴합니다. 업 쿼크 하나와 다운 쿼크 두 개로 이루어진 중성자에서 다운 쿼크 하나가 위크 보손을 방출하고 업 쿼크로 변한다고 합니다. 업 쿼크가 두 개, 다운 쿼크가 하나가 되어 중성자는 양성자가 되었다면. 방출된 위크 보손은 전자와 반전자 중성미자로 변합니다.) 이러한 베타 붕괴를 일으키는 힘이 약한 핵력이라고 합니다.
언뜻 보면 약한 핵력은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그저 과학자들의 어려운 대화거리로 보이지만, 약한 핵력은 우리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약한 핵력이 없다면 지구 내부의 방사성 물질이 붕괴를 일으키지 않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지열의 근본에너지가 없어지게 되고, 온천이나 화산은 만들어지지 못했을 것이라네요. 게다가, 약한 핵력은 태양의 근본적인 에너지인 수소의 핵융합 반응의 일부를 담당하기 때문에, 만약 약한 핵력이 없었다면 우리의 생활에서 광합성이나 낮이라는 개념이 없었을 것이고 우주의 항성들이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랍니다.
그 외 상황에 따라 달리표현되는 힘중에서 인력과 척력형태로 작용하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인력은 끌어당기는힘이고, 척력은 밀어내는힘을 말하는데, 먼저 인력이란, 중력과 비교된다고 합니다.
중력이라함은 위에서 말했지만, 질량을 가진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정도로 정의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만류인력이란 정의도, 큰 질량을 가진 지구의 핵으로 질량을 가진 사과가 흡수되는 형태로 작용합니다.
이 경계가 모호하여, 어디를 찾아도 시원한 대답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관심있음 공부해보시길!
척력- 말그대로 서로 밀어내는 힘으로 대충 우주가 확장하는 원인에 대입할수 있는 힘이라고 합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이렇듯 오묘한 우주의 원리와, 상호작용힘, 오모한 별들의 배치등
모두 잘짜여진 극본처럼 생성되어 있습니다.
그 수많은 별들중에 생명체가 살지 않는 다는것은 장담할수 없는 일이지요.
그 확인되지 않은비행물체속에 어떠한 생명체가 타고 있다면, 적의를 품지 않았기를 바래야 겠지요.
본인도 과거 강원도 백운산자락에서 밝은 빛을내는 비행물체를 본적이 있습니다.
카메라가없어서담지는 못햇지만, 하늘이 푸르다 못해 하얀 초가을 하늘 저 멀리, 하얀 하늘에서도 구분될 정도로 하얀 빛을 내는 물체, 빠른 속도로 지나가더군요.
그거야 머,, 빠른비행기가 있나보다했지요.
그런데 비행기의 방향이 진행방향에서 갑자기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고, 곧바로 수직으로 솟구치는등 관성의 법칙을 무시하는 비행을 하더군요.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은것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자, 저명한 만화 또는 영화에서 그려놓은 미래의 모습은 하나 둘 실현되고 있습니다.
영화 맨인블랙에서와 같이, 외계인에게 비자를 발급하고, 외계인들과 거래를 할 날이 그리 멀지 않았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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