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영화" 미션"이란 중세 교회정치? 대항해시대쯔음 신대륙 개척때 생긴 실화로 알고있는데.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된 영화다.
그냥 한번 보길 추천한다. 백문이 불여일견. 종교를 떠나 한번쯤 봐볼만한 영화이다. "그 주제곡은 tv 모프로의 합창단에서 여러사람에게 감동을 줬던 "Nella fantasia " 주연으론, 제레미 아이언스(파견온 주임선교목사), 로버트 드니로(노예매매범으로 용병출신), 테이큰의 리암니슨(선교사)등 인지도 있는 주연들이다.
영화의 종말은 노예매매상에서 고행을 마치고, 수도승이된 로버트 드니로가 '교회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생겨났다는 단어 사랑
( 필자는 성경책에 사랑이란 문구가 그리 많은지 몰랐었음..)
사랑의 실천에 혼란을 느끼며, 신에게 답을 요구한다 그러나 신은 묵묵부답 그에게 답을 주지 않는다. 먼가를 해야하는 그로서는 이내 자신이 할수 있는 힘으로라도 지키려다. 그러다 그 부족과 함께 최후의 종말을 맞이 한다.
- 엔딩의 대사 및 자막 중 -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안나지만.
엔딩자막에 극구 전투만은 피하게 하고 싶었던 파견나온 수도승 제레미 아이언스의 죽는장면에서 나오는 자서전 같은 문구이다.
발췌 --
" 모두가 죽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죽은건 나고, 산 자들은 그들입니다. 왜냐하면, 죽은자의 영혼은 다시 살아날 것이며.. 산자들 기억속에 남기 때문입니다.." --
"그 빛이 어둠속에서 비치고 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 --이것은 약간은 종교적인 표현 혹은 인간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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